"백두산 원시림의 천연광천수 맛보세요"
"백두산 원시림의 천연광천수 맛보세요"
  • 월드코리안
  • 승인 2010.10.06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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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선워터스, 연간 30만톤 규모 백두산 광천수 공장 가동

"백두산 원시림 속에서 열린 특별한 준공식"

준공식에 참석한 내빈들에게 최신 공장 시설을 안내하는 김병순 회장(앞줄 오른쪽에서 두번 째)
백두산 천연광천수가 담긴 <화산옥수>

 

 

 

 

 

 

 

 

 

'백두산 아래 첫 동네'라는 중국 길림성(吉林省) 연변(延邊)조선족자치주의 이도백하(二道白河) 홍풍촌에서 지난 9월 29일 특별한 행사가 열렸다고 중국동포신문 조글로미디어가 5일 보도했다.

조글로 미디어에 따르면 연변천지광천음료유한공사의 백두산 천연광천수 공장이 준공식을 가진 것. 이 회사는 한국의 (주)상선워터스(대표이사 회장 김병순)의 중국법인이다. 한국 기업이 중국 백두산 천연광천수 개발사업에 처음으로 진출, 결실을 맺은 것이다.

김병순 회장은 '백두산에 빠진 사람'으로 그의 아이디(ID)가 '백두곰'일 정도다. 김 회장은 10여 년 전 백두산 산림보호구 안의 여기저기서 용출하는 화산광천수에 주목했다. 화산 폭발로 형성된 현무암 암반 틈새를 뚫고 솟아오르는 물이다. 백두산에서 살다시피 하며 이 물이 인간의 생명을 키우는데 가장 좋은 천연화산광천수임을 체득하고 개발을 결심했다.

그는 끈질긴 노력과 열정으로 중국정부로부터 채광권을 확보하고 한국의 군인공제회, (주)농심, 신한금융투자(주)로부터 투자를 받았다. 지금까지 350억원을 투입해 이날 연간 30만톤을 생산하는 1기 공장을 준공했다. 이 공장은 스위스(NETSTAL) 프랑스(SIDEL) 등의 세계 최첨단 생산설비를 갖추고 있다.

이날 준공식에는 중국 길림성 당위 상무위원이며 연변조선족자치주 당위 서기인 등개(邓凯), 전 길림성 인민대표자상무위원회 부주임이며 전 연변주 주장인 남상복(南相福), 주당위 상무위원이며 부주장인 리경호(李景浩) 씨 등 지도자들과 한국의 중국농심 조인현 대표, 군인공제회 이광동 이사 등 경제계 인사 등 많은 내외빈이 참석했다.

리경호 부주장은 준공식 축사에서 "천연광천수는 연변조선족자치주의 우세 자원"이라며 "광천수 산업을 적극 육성하는 것은 우리 주의 산업을 발전시키는 필연적인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연변천지광천음료유한공사는 우리 주에서 유일하게 성공적으로 도입된 광천수 개발기업"이라면서 "이 회사가 강대하게 발전하고 미래가 더욱 아름답기를 축원한다"고 말했다.

김병순 회장은 이날 "1기 공장에 이어 2기(60만톤) 3기(60만톤) 공장까지 증설하면 연간 150만톤의 천연화산광천수를 생산하는 세계 명품 천연광천수 기업으로 발전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공장에서 생산되는 광천수는 <화산옥수(火山玉水)>란 이름으로 우선 중국시장에 선보이게 된다. <화산옥수> 중국 판매는 (주)농심의 중국법인이 맡고 있다.

(주)상선워터스가 취수하는 광천수는 백두산 원시림 속에서 용출되는 내두천(奶頭泉)이 수원지다. 내두천은 하루에 2만4천톤의 천연화산광천수를 용출하고 있다. 이 수량은 국내 70여개 생수공장의 취수량을 합친 것보다도 많은 엄청난 규모다.

내두천 광천수는 일년 사시사철 섭씨 6.5℃∼7℃를 유지하는 희귀한 저온 천연화산광천수다. 칼슘(Ca), 마그네슘(Mg), 칼륨(K) 등 필수 광물질이 풍부하며, 수소이온 농도(ph)도 인체에 가까운 중성이다. 또 일년 내내 주요 미네랄 성분의 변화율이나 사계절 용출 유량의 변화가 없다.

중국정부의 의뢰를 받아 독일 프레제니우스(Fresenius)연구소가 백두산 광천수를 조사했는데, 이 연구소의 쿠스마울(Kussmaul) 교수는 보고서에서 "백두산 광천수는 독특한 화산 지대에서 발원하여 원시 천연 자연생태의 보호를 받아 오염이 없으며, 유럽과 국제천연광천수 표준에 적합하다. 이 지역 천연광천수는 생성 방식과 성분 모두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프랑스 볼빅(Volvic) 광천수와 대등하다"고 평가했다고 한다. 백두산 천연광천수는 세계적으로 유럽 알프스 광천수, 러시아 카프카스 광천수와 함께 세계 3대 천연광천수로 평가되고 있다.

김병순 회장은 백두산 천연광천수가 동북아인들의 몸과 마음을 적셔주길 바라고 있다. 그는 이렇게 말한다. "엄청난 수량의 물인 만큼, 누구나 몸과 마음에 좋은 물을 값싸게 마시고 행복하게 사는 날을 기원하고 있다. 나의 사업이 동북아인들의 생명과 평화 운동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게 되길 기대한다."

[출처:조글미디어 media.zogl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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