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교포선수단임원과 한국문화정보콘텐츠산업학회와 전미한인복지협회, 글로벌영호남발전미래연합이 공동으로 91회 전국체전성공적마무리로 G20정상회의 성공개최기원 조찬세미나를 진주동방호텔 5층 크리스탈룸에서 9일 오전 7시~9시에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장귀영 재미대한체육회 회장은 "본 조찬을 마련한 한국문화정보콘텐츠산업학회
학회장 최석만교수와 관계자의 노고에 감사한다"면서 "미국에 돌아가면 교민에게 G20을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대한민국이 완전한 선진국이 되도록 교민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학회장인 최석만 세종대교수는 바쁜 전국체전일저에도 이렇게 참석하여 주신것에 대해 감사를 표하며 전국체전은 서로의 소통인 만큼 G20정상회의가 대한민국의 소통뿐만아니라 세계의 소통의 장이 됐으면 한다고 인사를 했다.
한편 이날 조찬세미나 전 퍼포먼스로 25미터 규모의 ´전국체전의 성공적 마무리와 G20성공개최´ 를 기원한 붓글씨는 최봉일 화백이 붓없이 손으로 작업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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