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한국인회는 지난달 17일 중국 칭도 성양 힐튼호텔에서 정기총회를 가졌다. 회장선거에 단독 출마한 이영남 후보는 대의원 53명이 참석한 이날 총회에서 당선됐으며 2014년 1월1일부터 활동한다. 그는 청도미노아공예품유한공사 동사장, 한중친선협회 중국지회장, 칭다오적십자한중의료단 단장으로도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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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한국인회는 지난달 17일 중국 칭도 성양 힐튼호텔에서 정기총회를 가졌다. 회장선거에 단독 출마한 이영남 후보는 대의원 53명이 참석한 이날 총회에서 당선됐으며 2014년 1월1일부터 활동한다. 그는 청도미노아공예품유한공사 동사장, 한중친선협회 중국지회장, 칭다오적십자한중의료단 단장으로도 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