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비아와 공동으로...빅토리아폭포가 장관인 지역
내년 아프리카중동한인회총연합회 차기총회가 짐바브웨에서 열린다.
아프리카중동총연은 17일 예루살렘서 열린 이틀째 총회에서 이같이 결정했다.
김근욱 짐바브웨한인회장은 "짐바브웨는 세계 3대 폭포의 하나인 빅토리아폭포가 있는 곳"이라며, 짐바브웨와 잠비아한인회 공동개최로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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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아프리카중동한인회총연합회 차기총회가 짐바브웨에서 열린다.
아프리카중동총연은 17일 예루살렘서 열린 이틀째 총회에서 이같이 결정했다.
김근욱 짐바브웨한인회장은 "짐바브웨는 세계 3대 폭포의 하나인 빅토리아폭포가 있는 곳"이라며, 짐바브웨와 잠비아한인회 공동개최로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