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재학 한인들, 신인가수 한 응원 `화제`
하버드 재학 한인들, 신인가수 한 응원 `화제`
  • 김한주 특파원
  • 승인 2010.11.06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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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명문 하버드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이 한국 신인가수 한의 팬클럽을 만들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시아인 최초로 하버드경영대학원(Harvard Business School) 총학생회장에 선출된 Pattrick Chun과 하버드 대학교 한인 학생회장 출신의 Ian Cho을 중심으로 가수 한의 팬클럽을 결성, 응원 동영상을 제작하는 등 뜨거운 응원을 보내고 있는 것.

이들이 공개한 유튜브에는 "하버드에는 `the complete opposite` 라는 앨범의 주인공 `한`을 사랑하고 응원하는 사람들이 있다. 한의 노래는 발라드와 R&B의 절묘한 조화를 이뤘으며, 가사와 목소리가 좋다"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하버드 재학생들의 열렬한 응원을 받고 있는 가수 한은 지난 10월 22일 자신이 직접 작사, 작곡, 프로듀싱한 싱글앨범 `the complete opposite`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앞두고 있다. 타이틀곡 `못 보내`와 `I tried(그만하자)`는 세련된 멜로디 라인과 귀를 사로잡는 특유의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버클리음대 출신인 한은 미국 흑인 가스펠 그룹 `가스펠 콰이어` 팀에서 한국인 최초로 리드싱어를 맡았으며, 스티비 원더와 한 무대에서 공연을 한 실력파 뮤지션이다.

비(본명 정지훈)의 프로듀서로 유명한 작곡가 태완과 국내 최고로 꼽히는 믹싱엔지니어 오형석에게 극찬을 받은 한은 `한국의 니요`라는 호평 속에 음악성으로 인정 받고 있다.

한편 한은 지난 5월 신효범과 함께 `일어나 대한민국`이라는 곡으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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