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서부 젯다에서 코리안 무비나잇 행사가 열린다. 3월13일 밤 8시부터 젯다총영사관에서 한국영화 건축학개론이 상영된다고 젯다한인회(회장 임호성)는 밝혔다. 이 행사는 아시아 국가 총영사관들과 공동으로 주관하는 아시안 필름 페스티벌(Asian Film Festival)의 일환으로 펼쳐진다고 한인회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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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서부 젯다에서 코리안 무비나잇 행사가 열린다. 3월13일 밤 8시부터 젯다총영사관에서 한국영화 건축학개론이 상영된다고 젯다한인회(회장 임호성)는 밝혔다. 이 행사는 아시아 국가 총영사관들과 공동으로 주관하는 아시안 필름 페스티벌(Asian Film Festival)의 일환으로 펼쳐진다고 한인회는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