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지구한인연합회가 3월29일 코러스 페스티벌 출범식을 가졌다.
워싱턴지구한인연합회(회장 린다 한)는 코러스 페스티벌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2회를 맞는 이 행사는 미국 워싱턴DC내 최대 한인축제로 손꼽힌다. 매년 추석을 전후해 열리며, 10회때부터 버지니아 불런 파크에서 개최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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