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동부 워싱턴 해병대 전우회, 대한민국 해병대 전우회 중앙회, 대한민국 해병대 사령부가 주관한 ‘제 65주년 해병대 창설 기념식’이 4월6일 미국 버지니아 스프링스필드 재향군인회 향군회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린다 한 워싱턴지구한인연합회장을 비롯해 워싱턴 근교 예비역 해병대 및 한인단체 관계자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행사는 워싱턴 한인 연합회, 미동부 워싱턴 재향군인회, 6.25 참전국가유공자회, 워싱턴 해군동지회, 워싱턴공군전우회, 월남전참전자회, 워싱턴DC VA 통합노인연합회,워싱턴황해도민회,서울경기향우회 등이 후원해 이뤄졌다.
또 재미해병대전우회동부지역 연합회, 재미 동부(뉴욕)해병대전우회, 미동부 뉴저지 해병대 전우회, 볼티모어 메릴랜드 해병전우회, 워싱턴근교 해병대 예비역 장교 모임 등도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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