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 회장 김우재)가 4월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월드옥타 세계대표자대회가 열린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세월호 성금 모금 운동을 전개했다.
월드옥타 국제사무국에 따르면, 이틀간 모금한 성금액은 총 1억2천800만 원이었다. 250여 월드옥타 회원들이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세월호 성금은 연합뉴스를 통해 전달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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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 회장 김우재)가 4월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월드옥타 세계대표자대회가 열린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세월호 성금 모금 운동을 전개했다.
월드옥타 국제사무국에 따르면, 이틀간 모금한 성금액은 총 1억2천800만 원이었다. 250여 월드옥타 회원들이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세월호 성금은 연합뉴스를 통해 전달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