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국문화원이 ‘2014 한국영화의 밤’을 주최한다.
이번 ‘2014 한국영화의 밤’은 두 번째 시리즈로 ‘한국 여성의 파워’를 기획한다. 마지막 영화로는 김성희 감독, 서은영 주연의 영화 ‘노라조’를 상영한다. ‘노라조’는 한국 여성 디자이너를 그린 다큐멘터리 영화.
영화 ‘노라조’는 이달 29일 오후 7시 맨하탄 트라이베카 시네마 극장에서 볼 수 있다. 영화 관람은 무료로 선착순 관람이며, 영어자막 서비스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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