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회(회장 민승기)가 국내 인형극단과 만나 뉴욕 공연을 격려했다.
뉴욕한인회는 4월30일 영국 에딘버거 축제에 초정되어 공연한 꿈동이인형극단 측 단장과 배우를 만나 남은 일정의 성공적인 공연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꿈동이인형극단은 영국 축제에 이어 뉴욕에서 공연 중이다.
세계적으로 호평을 받은 극단의 ‘버드나무를 타고 올라간 용궁’ 공연은 5월3일 오전 10시 세종학당, 오후 4시 버겐펙 공연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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