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 쉐리 송 후보, 워싱턴주 상원의원 도전
미주한인 쉐리 송 후보, 워싱턴주 상원의원 도전
  • 이석호 기자
  • 승인 2014.05.23 09: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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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5일 페더럴웨이서 캠페인 출범식

미국 민주당의 지원을 받고 있는 미주한인 쉐리 송 후보가 워싱턴주 상원 제30선거구에 출마한다.

부동산 에이전트인 쉐리 송 후보는 워싱턴주한미유권자연맹(KAVA)과 한미전문인협회(KAPS) 회장을 역임한 인물. 한인여성부동산협회 이사장, 경찰자문위원회 등에서도 활동했다.

그는 6월5일 워싱턴주 페더럴웨이 코앰TV에서 캠페인 출범식을 갖는다. 아담 스미스 연방하원의원, 새넌 K 넬슨·트레이시 아이드 워싱턴주 상원 의원, 신디 류 워싱턴주 하원 의원, 디니 드큐러스·로저 플라이게어 페더럴웨이 시의원, 종 데므런, 수진 크로우, 신도형씨가 이번 캠페인 출범식 호스트를 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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