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할린 동포에게 법적 지원을
사할린 동포에게 법적 지원을
  • 김영욱 기자
  • 승인 2010.11.18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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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할린 한인 지원특별법’ 제정을 위한 공청회가 국회의원연구모임인 ‘사할린 포럼’(공동대표 이주영 우윤근 박선영) 주최로 17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렸다.

김영진(민주당), 이화수(한나라당), 박선영(자유선진당) 의원이 각각 발의한 특별법안은 사할린 동포들의 귀국과 국내 정착, 현지생활 지원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한광섭 외교통상부 동북아시아국 심의관, 김효순 <한겨레> 대기자, 노영돈 인천대 법대 교수, 박선영 의원, 황필규 변호사, 배덕호 지구촌동포연대 대표. 박선영 의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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