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커뮤니티와 주류 정계와의 유대를 강화하고 상호이해를 증진하기 위한 정치인 초청 오찬행사가 18일 한미연합회(KAC-LA) 주최로 LA 한인타운 소향 식당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주의회에서 앤소니 포르타니노, 마이크 앵 하원의원과 제브 야로슬라브스키 LA카운티 수퍼바이저 등 주요 정치인들은 물론 정계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인 보좌관들과 한인사회 단체 인사 등 90여명이 참석해 교류와 협력을 다졌다.
이날 참석자들이 한인사회 정치력 신장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다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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