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4일과 5일 양일간, 선착순 200명에 뚜루노 배정
재아한인회가 그동안 시행하지 않았던 영주권 갱신 차량 서비스를 재개한다. 8월4일과 5일 양일간 이 같은 서비스가 진행됨에 따라 선착순 200명에게 한인회 사무실에서 뚜루노를 준다. 한인회는 새 영주권으로 바꾸지 않은 한인들은 이번 기회에 꼭 서비스 받기를 당부했다.
뚜루노는 7월31일과 8월1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한인회 사무실에서 배정되며, 영주권 갱신을 위해서는 구영주권과 한인회비 완납영수증 또는 한인회비가 필요하다. 주소 변경 시 공공기관의 세금 영수증이나 거주증명서가, 영주권을 분실한 경우 경찰서에 신고한 DENUNCIA용지가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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