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한인 간호사 모두 모입시다”
“미주 한인 간호사 모두 모입시다”
  • 조규일 특파원
  • 승인 2010.11.26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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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은퇴자·재학생·지망생 등 대상, 남가주 간호협 내달 ‘간호사의 밤’ 행사

‘간호사의 밤’ 행사를 개최하는 남가주 간호협회 관계자들. 왼쪽부터 김혜자 위원장, 안마리 부회장, 김영초 회장, 김혜미 위원장.
남가주 지역의 한인 간호사들이 한 자리에 모여 친목을 다지고 정보를 교류하는 ‘간호사의 밤’ 행사가 열린다. 남가주 한인간호협회(회장 김영초)는 남가주 내 활동 중인 한인 간호사들과 원로 간호사, 간호대학 재학생, 졸업생 및 지망생 등 모든 간호학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간호사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영초 회장은 “간호협회는 각자 근무하는 병원뿐만 아니라 커뮤니티 내 무료 건강검진 행사, 건강박람회 등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며 “2010년 한 해를 마무리하고 그동안의 성과를 자축하며 선후배 간 상호 협력을 증진하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초기 이민 세대부터 이민 2세들까지 3대 간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추억을 회상하는 슬라이드 쇼, 사진촬영, 댄스시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며 푸짐한 상품이 마련된 장기자랑으로 행사의 흥을 더하게 된다고 협회 측은 밝혔다.

안마리 부회장은 “간호사의 밤 행사에는 간호학 관계자라면 누구에게나 활짝 열려 있다”며 “선후배가 모여 한 마음으로 힘을 모을 때 이듬해 더 좋은 결실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 부회장은 이어 “간호사의 밤은 각 세대를 하나로 연결하고 정보교환을 통해 상호협력을 증진시키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특히 간호사를 지망하는 학생들에게는 경력과 실력을 갖춘 선배들로부터 생생한 경험담을 듣고 꿈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행사는 12월4일(토) 오후 5시 드림 웨딩 & 뱅큇 홀(3255 Wilshire Blvd.)에서 열리며 참가비는 60달러이다.기타 문의 (213)327-831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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