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뉴욕 강원도민회 이명섭(47·양양)씨와 테네시주 멤피스 안건복(63·춘천)씨가 명예협력관으로 새롭게 추대됐다.
이명섭씨는 뉴욕 상공회의소장을 맡고 있으며, 안건복씨는 멤피스 전 한인회장을 역임한후 개인사업을 하고 있다. 새 명예협력관의 임기는 내년 1월부터 2014년 12월말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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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뉴욕 강원도민회 이명섭(47·양양)씨와 테네시주 멤피스 안건복(63·춘천)씨가 명예협력관으로 새롭게 추대됐다.
이명섭씨는 뉴욕 상공회의소장을 맡고 있으며, 안건복씨는 멤피스 전 한인회장을 역임한후 개인사업을 하고 있다. 새 명예협력관의 임기는 내년 1월부터 2014년 12월말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