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한국학교 동중부협의회 대표자회의 열려
재미한국학교 동중부협의회 대표자회의 열려
  • 고영민 기자
  • 승인 2015.03.09 14: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협의회 소속 교사들, 올해 주요 행사 논의
▲ 재미한국학교 동중부협의회(회장 설인숙) 소속 교사들과 박희동 뉴욕교육원장 등이 기념촬영을 갖고 있다.[사진=뉴욕교육원]

재미한국학교 동중부협의회(회장 설인숙)가 주최하는 동중부협의회 대표자회의가 3월7일 오후, 필라델피아 북부 한인 중심 지역인 오크레인에 위치한 펜아시안 노인복지원에서 열렸다.

재미한국학교 동중부협의회는 남부뉴저지, 필라델피아 및 델라웨어 등에 소재한 한글학교 협의체로서, 이날 참석자들은 3월20일부터 22일까지 진행예정인 SAT II 한국어 모의고사를 포함해 올해 개최할 행사 정보를 공유하고, 장소 및 진행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박희동 주뉴욕교육원장도 이날 회의에 참석해 동중부협의회 소속 교사들을 격려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35가길 11(한신잠실코아오피스텔) 1214호
  • 대표전화 : 070-7803-5353 / 02-6160-5353
  • 팩스 : 070-4009-2903
  • 명칭 : 월드코리안신문(주)
  • 제호 : 월드코리안뉴스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다 10036
  • 등록일 : 2010-06-30
  • 발행일 : 2010-06-30
  • 발행·편집인 : 이종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석호
  • 파인데일리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월드코리안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k@worldkorean.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