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태 국회의장
박희태 국회의장
‘수교 후 최초 알제리•크로아티아 공식 방문’
박희태 국회의장은 6일 알제리•크로아티아를 공식 방문하기 위해 출국한다. 박 의장의 알제리 방문은 한-알제리 수교 20년 만에 이뤄지는 국회의장으로서의 최초 방문이며, 크로아티아 역시 3부 요인 중 처음으로 방문하는 의미가 있다. 박 의장은 이번 의회 정상외교를 통해 양국 간 우호 협력관계 증진을 도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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