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워지지도... 채워지지도 않는 안타까운 조바심으로...
'뫼비우스의 숫자를 사르며'
------한종엽 詩畵作
비워지지도... 채워지지도 않는
안타까운 조바심으로...
되돌려 놓을 수는 없는
시지프스 바위의 나라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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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비우스의 숫자를 사르며'
------한종엽 詩畵作
비워지지도... 채워지지도 않는
안타까운 조바심으로...
되돌려 놓을 수는 없는
시지프스 바위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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