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국학교연합회(KOSAA, 회장 신영숙)는 “제33회 한글학교 교사 송년의 밤 행사를 미국 부에나파크 Los Coyotes Country Club에서 개최했다”며 현장 사진을 전했다.
연합회에 따르면, 200여명의 한글학교 교사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2015년 우수교육활동 발표와 한글학교 수기 공모전 수상자 시상식 및 낭독 시간이 마련됐다. 또한 교장총회, 장기근속교사 시상 등이 진행됐다고 연합회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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