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중·한 문화공연 및 기업인 신년회가 1월16일 위해시 경제기술개발구관리위원회 회당에서 열렸다고 위해한국인(상)회(회장 김종유)가 26일 전했다.
한·중 문화 및 경제 교류를 목적으로 위해시 경제기술개발구 관리선전부, 위해방송국뮤직방송, 위해시문화산업협회가 주최하고 청도총영사관, 위해한국인(상)회가 후원한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에서 초대된 연예인들의 공연도 진행됐다. 위해한국인(상)회에서는 김종유 회장과 홍보지원분과 박형민 부회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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