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산동대학교에 ‘다이아몬드클럽’ 개설
중국 산동대학교에 ‘다이아몬드클럽’ 개설
  • 박영민 특파원
  • 승인 2011.01.21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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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브레인협력단-세계유일 특허경영 최고위자 모임

“100만원대 강의비로 1,000만원대 이득을 창조한다”

한국에서 중소기업을 경영한다는 것은 태국에서 코끼리를 웃기는 것보다 더 어렵다고한다. 기업을 경영하기에 앞서 아이디어가 약하고 납품수준인 육체적 근로 제품에 의존하다보니 부가가치가 없는 제품을 대량 생산하여 판로가 막히면 도산하는 것이 한국 중소기업이다.

세계최초 개관한 원스톱 특허경영 전문가 양성기관인 한국브레인협력단(단장 이주형교수)은 중국 최고명문대학인 산동대학교와 공동으로 특허경영 최고위자과정과 학사및 석,박사 1+1 또는 1+3 과정을 대한민국 특허경영 막강자문단(한국대학발명협회 교수단및 기업의 회장단)을 구성하여 특허경영전문가를 육성하고자한다.

특허경영은 21세기를 창조하는 중소기업에서 필수적으로 알아야할 중요한 과제이며 이미 대기업에서는 특허경영을 통하여 기업가치를 향상하고 특허관리를 통한 부가가치를 창조하며 휴면특허를 기술거래하여 추가적인 이득을 취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 현실에 중소기업은 생산된 제품의 판로지원은 물론 이론적인 경영지원기관은 다소 있지만 체험적이고 현장적인 창의적 생산방식의 지원교육은 이번이 처음이다.

세계유일 특허경영 최고위자 다이아몬드클럽은 발명테마관을 통하여 생산된 기업제품을 365일 무인전시 하여주고 제품에 대한 컨설팅및 기업에 대한 가치창출과 미래 친환경녹색기술을 공동 연구하여 산학연을 지원하며 변리지원을 통한 특허출원과 전과정 수료시 특허기술경영사 자격을 취득 긍지와 자부심을 동시에 누릴수있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우수발명(스타)기업을 찾아 외부로부터 다이아몬드 특허기업이라는 명품기업을 만들어 제품의 품질을 인정받고 매출이 증가 할수 있도록 지원한다.

세계최초 특허경영 다이아몬드클럽 제2기는 오는 21일(금) 발명테마관에서 입학식을 하는데 1기 35명은 지난 11월에 졸업하여 이업종교류는 물론 특허창조기업으로서 특허대왕을 향한 도전을 시행하고있다. 이번 입학식에는 특허를 필요로하는 부가가치창조기업 사장단, 변리사, 창업경영인, 정부관계자 등이 입학할 예정이며 입학을 원하는 CEO는 수강하고자 하는 과목을 전직원이 청강할 수 있으니 많은 참여가 기대된다.

강의과정은 매주 금요일 오후6시 부터이며 중국어기초과정과 특허기술거래, 특허괴물대처방법, 정부특허자금및 기술거래자금활용법, 정부시상에 따른 공적인증방법, 각종발명특허경진대회를 통한 기업브랜드향상과 100만원대의 강의비로 매주 와인파티를 겸하고 있으며, 수료자는 중국산동대학교 경제학과 동문이되며, 특허기술경영사자격취득, 우수발명(스타)기업인증은 물론 아이디어제공에 의한 특허출원(100만원상당)을 지원하고 향후 다이아몬드클럽 멤버로서 자녀들의 창의영재클럽에도 필요에의하여 동시 가입이 이루어진다.

국내최초로 100만원대 강의비로 1,000만원대의 이익을 창조하는것이 특허경영 CEO과정의 목표이며 입학을 원하는 예비창업인, 정년퇴직자, 청년실업자, 기업인, 공문원 등은 선착순 10명을 추가모집 한다고 하니 전화(02-795-9000, 허진숙 책임연구원) 또는 검색창에서 산동대학교와 특허경영CEO과정(www.invent21.com/www.sduk.org)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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