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꿈국제재단(이사장 손창현)은 “동경한국학교(교장 이훈우) 부설토요학교와 오는 9월3일 일본 동경한국학교에서 ‘제4회 일본 청소년 꿈 발표’ 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초등학교 5학년 이상의 재일동포 학생이 참가할 수 있다. 본선 1등에게는 5만엔, 2등에게는 3만엔, 3등에게는 1만5천엔이 주어진다. 재일본한글학교협의회가 이 행사를 협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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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꿈국제재단(이사장 손창현)은 “동경한국학교(교장 이훈우) 부설토요학교와 오는 9월3일 일본 동경한국학교에서 ‘제4회 일본 청소년 꿈 발표’ 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초등학교 5학년 이상의 재일동포 학생이 참가할 수 있다. 본선 1등에게는 5만엔, 2등에게는 3만엔, 3등에게는 1만5천엔이 주어진다. 재일본한글학교협의회가 이 행사를 협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