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살이 된다’ ‘먹는 존재’ 등 한국영화 상영
제30회 후쿠오카 아시아영화제가 7월6일부터 5일간 안스티츄 프랑세 큐슈에서 열린다. 한국영화로는 일본에서의 첫 공개된 ‘16살이 된다’(사진, To Be Sixteen)와 인기배우 노민우와 안영미 주연 ‘먹는 존재’ 등이 상영된다.(후쿠오카 영화제 홈페이지, http://www2.gol.com/users/faff/faff.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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