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1일 뉴저지 풍림식당서
민주평통 뉴욕협의회(회장 정재건)가 박찬봉 전 민주평통 사무처장과의 간담회를 10월21일 미국 뉴저지에 있는 풍림식당에서 열었다.
현재 사랑의열매 사무총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박 전 사무처장은 사회복지의 필요성과 사회복지공동모금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복지에 대해 설명했다고 협의회는 25일 전했다. 또 뉴욕협의회 회원들과 뉴욕, 뉴저지에 있는 한인들을 위한 복지활동에 대해 의논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기철 민주평통 미주부의장, 김민선 뉴욕한인회장, 정영인 터보홀딩스 회장을 비롯해 뉴욕한인사회 인사 2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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