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이정재 전 회장 출판기념회도··· 수익금 한글학교 신축기금으로
11월7일부터 12일까지 프레토리아에 있는 주남아공한국대사관에서 ‘고요한 아침의 나라, 한국’ 사진전이 열린다고 남아공한인회 한태철 사무총장이 10월31일 이메일을 통해 알렸다.
한 사무총장에 따르면 이번 사진전은 이정재 4대 남아공한인회장의 전시회로, 개막식은 11월7일 오후 4시 반에 열린다. 사진작가인 이정재 전 회장이 동명의 사진 작품집 출판기념회도 갖는다. 전시회를 통해 얻어지는 수익금은 한글학교 신축기금으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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