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길 전 뉴욕대한체육회장이 29일(현지시간) 58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장례식은 아씨씨 성프란치스코 성당 황지원 신부의 집례로 2월1일 오후 8시 플러싱 중앙장의사에서 열리며 2월2일 오전 10시 같은 장소에서 장례예절이 있은 뒤 이어 오후 12시15분 롱아일랜드 파인론 공원묘지에서 하관예절이 진행된다. 유<가족으로는 부인 김정숙씨와 두 남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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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길 전 뉴욕대한체육회장이 29일(현지시간) 58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장례식은 아씨씨 성프란치스코 성당 황지원 신부의 집례로 2월1일 오후 8시 플러싱 중앙장의사에서 열리며 2월2일 오전 10시 같은 장소에서 장례예절이 있은 뒤 이어 오후 12시15분 롱아일랜드 파인론 공원묘지에서 하관예절이 진행된다. 유<가족으로는 부인 김정숙씨와 두 남매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