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캐나다 투자이민 간담회 개최
미국-캐나다 투자이민 간담회 개최
  • 도창수 기자
  • 승인 2011.02.01 22: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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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투자이민(EB-5) 뉴욕시리저널 센터 3차 프로그램...美 정부자금 83% 투입 안전한 방식

미국투자이민, NIW 고학력자 독립이민과 캐나다 연방 투자이민에 관한 2월 간담회(9일, 10일)가서울 강남구 선릉역 인근 본사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국민이주(주)가 현재 진행중인 3차 프로젝트는 미 정부자금 83%가 투입된 확실한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투자이민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가장 고민하는 부분은 투자프로그램에 대한 원금상환과 영주권취득이다. 현재 진행중인 NYCRC 3차 프로젝트는 뉴욕시가 주도하는 공공사업이기 때문에 믿을만하다는 게 회사측의 주장이다.

이번 NYCRC(New York City Regional Center)의 3차 프로젝트는 2012년 NBA 시즌 개막 스케쥴에 따라 공사완공이 확실시 되는 브룩클린 경기장 및 철도 등의 관련 인프라조성을 위한 정부주도사업이다.

3차 프로젝트는 그 세부내용과 고용창출 방법, 효과를 포함해서 이민국에서 이미 적합성과 안전성을 따져 대규모 프로젝트 중 최초로 사전승인(Pre-Approval)을 해 주었다. 단기간에 안정적으로 영주권을 획득하는 부분역시 미국정부에서 이미 검증해 준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다는게 회사 측 설명이다.

NIW고학력자 독립이민

영주권 신청자격을 주지만 고용주나 노동허가서를 요구하는 것도 거액의 돈을 투자되지도 않는다는 점이 최대의 매력이다. 미국국익에 도움이 되는 분야에서 연구실적이나 관련분야 활동이 자격요건에 중요한 변수이긴 하지만 도전해 볼만 하다. 국민이주의 박용남 변호사가 직접 설명과 상담을 통해 자격을 심사하기 때문에 이번 간담회에 참석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캐나다 연방 투자이민

캐나다 정부는 2002년부터 변동 없이 진행해오던 연방 투자이민의 자금 및 자격 조건을 상향조정 후 2010년 12월부터 새로운 자격조건으로 새 신청을 받고 있다. 자격으로는 최근 5년 중 2년 이상, 사업장 운영 혹은 근무 회사에서 5명 이상을 관리한 매니저 경력을 가진 신청인이 자산 CD$1,600,000 이상을 증빙할 수 있다면 투자이민 자격이 된다. 투자금액은 CD$800,000로 투자 시점부터 5년 후에 정부가 이자 없이 원금을 전액 상환해준다.

또한 다른 국가의 투자이민과는 달리 투자 회사에 5년간의 대출에 대한 이자분을 내고 투자금 전액을 대출 받아 연방 정부에 투자를 할 수 있기 때문에 한꺼번에 큰 금액을 투자하는 것에 대한 부담감을 줄일 수 있다. 국민이주공사는 가장 저렴한 선이자 프로그램을 통해서 영주권을 취득 하실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투자이민은 현재 캐나다 이민 프로그램 중 가장 빠른 시간 내에 영주권을 취득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간담회 일정>

2월 9일(수)
오후 4시 : NIW고학력자 독립이민
오후 5시 : 캐나다 순수투자/사업이민
오후 6시 : 미국투자이민

2월 10일(목)
오후 2시 : NIW고학력자 독립이민
오후 3시 : 캐나다 순수투자/사업이민
오후 4시 : 미국투자이민

위치 : 국민이주 세미나실 (선릉역 4번출구 인근 한신인터밸리24빌딩 서관 7층)
진행 : 국민이주(주) 김지영 대표, 박용남 미국변호사, 국민은행 외환프라자 김평희 팀장
홈페이지&전화 : www.kmmc.co.kr / 02-563-5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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