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기 워싱턴 총영사, 은영재 이윤보 김용하 자문위원에게 전달
민주평통 워싱턴협의회 소속 은영재, 이윤보, 김용하 해외자문위원이 민주평통 의장 표창장을 받았다.
주미한국대사관 영사과는 “1월18일 미국 워싱턴DC에 있는 총영사관에서 민주평통 의장 표창장 전수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전수식에는 김동기 총영사, 황원균 민주평통 워싱턴협의회장, 김영천 워싱턴한인연합회장, 정현숙 몽고메리한인회장 등이 참석했다.
은영재 자문위원은 지난해 말 한미여성재단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워싱턴한인회 부이사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윤보 자문위원은 민주평통 워싱턴협의회 수석부회장으로 활동했고, 김용하 자문위원은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워싱턴지부 부회장, 민화협 워싱턴지부 공동의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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