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라박 월드옥타 워싱턴지회장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에 1,000만원 후원금을 기탁했다.
폴라박 회장은 2월27일 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를 방문해 후원금을 기탁하면서 “대한민국이 자랑할 대형 스포츠 행사가 성황리에 마쳐지길 바란다”고 말했다고 워싱턴지회는 전했다. 강원도 명예도지사인 폴라박 회장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해외 자문위원 워싱턴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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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박 월드옥타 워싱턴지회장, 평창동계올림픽 1천만원 후원
폴라박 월드옥타 워싱턴지회장, 평창동계올림픽 1천만원 후원
- 이석호 기자
- 승인 2017.02.28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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