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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규 주일대사 “평창올림픽 계기로 한일관계 좋아지길”
주일문화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존 제막식
2017년 04월 13일 (목) 18:15:25 고영민 기자 irnews@naver.com

   
▲ 지난 4월11일 ‘평창동계올림픽 홍보존’ 제막식에 참석한 이준규 주일한국대사, 김현환 주일한국문화원장, 최문순 강원도지사 등이 기념촬영을 가졌다.[사진제공=주일한국대사관]

주일한국문화원(원장 김현환)은 개최 1년을 채 남기지 않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홍보하기 위해 올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과 ‘반다비’ 대형조형물, 플래카드 등을 배치한 ‘평창동계올림픽 홍보존’을 설치하고 지난 4월11일 제막식 행사를 가졌다.

주일대사관에 따르면, 이날 제막식 행사에는 이준규 주일대사, 김현환 문화원장, 최문순 강원도지사, 신상용 한국관광공사 일본지역 지사장 등이 참가했다.

이준규 대사는 축사를 통해 “문화 및 스포츠교류는 국가 간 우호적 감성 제고에 큰 도움이 된다”며, “최근 한일 양국 관계가 가장 좋았던 시기는 2002년 월드컵 개최를 전후한 때라는 데 의견이 일치하는데, 평창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함과 동시에 평창올림픽과 2020동경올림픽을 계기로 한일 양국이 월드컵 때처럼 사이가 좋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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