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17.4.24 월요일
> 뉴스 > 뉴스 > 북미
       
미주한인 사망원인 중 자살 3.7%
미주중앙일보 “매년 175명 스스로 목숨 끊어” 보도··· 90%가 1세대 또는 1.5세대
2017년 04월 21일 (금) 14:30:40 이석호 기자 dolko@hanmail.net

미주한인의 사망 원인 중 자살이 차지하는 비중이 3.7%라고 미주중앙일보가 미국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전미 자살자 통계를 인용해 4월20일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총 875명의 미주한인이 자살했다. 매년 175명이 자살을 한 것으로, 적게는 150명이 많게는 193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특기할 점은 자살을 선택한 90%가 1세대 또는 1.5세대 한인이라는 것. 이민사회 폐쇄성과 가치공유 부재가 한국에서 태어나 미국으로 이민한 이들을 극단적 선택으로 내몰고 있다고 매체는 분석했다.

미주한인의 자살자 통계를 보면 2011년 150명, 2013년 155명, 2014년 189명, 2015년 193명이었다. 한편 한국 보험개발원이 2012년부터 3년간 생명보험금을 받은 사망자를 분석한 결과 자살 사망자는 3.8%에서 4.5%인 것으로 나타나, 한국인의 자살률이 미주한인 자살률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이석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월드코리안뉴스(http://www.worldkorea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안영수의 문화칼럼] “조지 오웰...
겨울에서 봄으로 계절이 바뀔 때면 연례행사처럼 감기로 고생하다가 4월...
[칼럼] 연해주 ‘디아스포라’
‘디아스포라’라는 그리스어가 있다. 민족 집단이 고국을 떠나 다른 나...
[칼럼] ‘서민(庶民)’이 차별언...
[해외기고] 변해가는 사회
'공(公)'과 '새로운 대한민국'...
‘고향의 봄’ 노래를 부르며
[안영수의 문화칼럼] “손녀의 ...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제휴언론사 소개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06123) 서울시 강남구 봉은사로 4길 10, 201호 | Tel 070-7803-5353 / 02-6160-5353 | Fax 070-4009-2903
은행계좌: KB 468037-01-014668 (예금주: 월드코리안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51941
등록번호: 서울특별시 다10036 | 발행인, 편집인: 이종환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이석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완규
Copyright 2009 월드코리안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k@worldkorean.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