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7일, 오후 7시… 조희철 토카이대학 교수
오는 5월17일 오후 7시 도쿄 신주쿠에 소재한 한국문화원 한마당홀에서 강연 시리즈 ‘한국의 속신(俗信) 세계’가 개최된다.
참가는 무료이며, 참석 희망자는 문화원 홈페이지나 팩스, 왕복엽서 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당첨자에겐 강연 1주일 전까지 확인서를 메일로 보낸다. 참석 정원은 300명으로, 5월12일 마감한다. 자세한 내용은 문화원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강사로는 조희철 토카이대학(東海大学) 국제교육센터 교수로, 한국에서 믿어 온 전설이나 미신 등의 속신(俗信, 민속신앙)문화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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