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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30여개 도시서 5.18 기념식 열린다
지난해보다 6개 지역 늘어··· “해외 한인사회에서도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준비 완료”
2017년 05월 14일 (일) 11:47:06 이석호 기자 dolko@hanmail.net

해외 한인사회에서도 5.18의 노래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소리가 더 커진다. 올해는 해외 30개 도시에서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이 열린다. 5.18기념식을 개최하는 도시가 지난해보다 6개 늘었다.

정광일 세계한인민주회의 사무총장은 “해외 한인사회가 5년 전부터 5.18 기념식을 열고 있다”면서 5.18 기념식을 개최하는 도시가 해마다 크게 증가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그동안 대사관, 총영사관 등 재외공관이 중심이 되어 3.1절, 광복절, 개천절 등 국경일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고 있는데, 최근 호남향우회와 민주연합 등 한인단체들이 자발적으로 지역 한인회와 함께 5.18 기념식을 갖는 사례가 늘고 있다.

정 사무총장에 따르면, 올해 처음으로 5.18 기념식을 여는 지역 한인회는 미국 샌프란시스코(한인회장 강승구), 미국 몬트레이(한인회장 이문), 남미 콜롬비아(한인회장 조동규) 등이고 한인단체는 미국 애틀랜타(호남향우회장 박영남), 영국 런던( 5.18기념사업회장 김훈), 중국 청도(5.18기념식준비위원회 정재웅) 등이다. 다음은 제37주년 5.18 기념식을 준비하는 지역이다.

   
▲ 지난해 일본 오사카, 뉴욕, LA, 프랑크푸르트 등 25개 도시에서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이 열렸다.[사진제공=세계한인민주회의]

제 37주년 5.18 민주화운동기념식을 준비하는 지역

<미주>
캐나다 밴쿠버
캐나다 토론토
미국 뉴욕
미국 워싱턴
미국 애틀랜타
미국 휴스턴
미국 달라스
미국 로스앤젤레스
미국 샌프란시스코
미국 몬트레이
미국 시애틀
미국 시카고
브라질 상파울루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파라과이 아순시온
콜롬비아 보고타

<일본>
동경
오사카

<중국>
북경
상해
청도
심양
대련
단동

<동남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베트남 호치민

<대양주>
호주 시드니
뉴질랜드 오클랜드

<유럽>
영국 런던
독일 프랑크푸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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