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비즈니스 중심··· 5월24일 시작
상해한국인(상)회(회장 송영희)가 5월24일부터 7월12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8차례의 비즈니스 강연회를 연다.
‘비즈니스 콘서트: 스마트하게 중국 비즈니스 하기’라는 제목의 강연회는 네오플라이차이 신동원 대표의 강연으로 시작된다. 신 대표는 5월24일 ‘중국의 인터넷 플러스와 4차 산업혁명’이라는 제목으로 첫 발제를 맡는다.
아이요넷 손문섭 대표는 5월31일 ‘시진핑 시대의 중국과 중국경제(온라인을 중심으로)’을, 아이요넷 신동욱 대표는 6월7일 ‘중국의 IT 인프라와 비즈니스 환경’을, 에이컴메이트 송종선 대표는 6월14일 ‘중국의 e커머스, 현황과 미래’를, KeyCreate 심상희 변리사는 6월21일 ‘한국 기업들의 특허 브랜드 방어 전략’을, 법무법인 지평 최정식 상하이 대표변호사는 6월28일 ‘한국 기업들이 알아야 할 중국의 법률’을, 오픈타이드 김민수 팀장이 ‘7월5일 중국에서의 기업의 마케팅 전략’을, 일신컨설팅 서태정 대표회계사는 7월12일 ‘한국 기업이 알아야 할 중국의 회계’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상해 교민이라면 누구나 비즈니스 상해한국인회가 마련한 강연회에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모든 강연이 상해한국인회 열린공간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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