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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순 중국한국인회장 “한국과 중국은 일희일비할 수 없는 동반자 관계”
북경 진화국제학교 졸업식서 축사
2017년 05월 19일 (금) 09:09:28 현혜경 기자 0512hk@naver.com

   
▲ 북경시 순의구에 있는 진화국제학교가 지난 5월5일 제14회 졸업식을 열었다.[사진제공=중국한국인회]
이숙순 중국한국인회장이 지난 5월5일 북경시 순의구에 있는 진화국제학교의 제14회 졸업식에 참석해 “장래에 한중 관계를 이끌어갈 차세대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축사를 했다.

중국한국인회에 따르면, 이날 졸업식에는 학부모 및 내빈들과 졸업생, 입시센터 수료생, 재학생 및 교직원, 학교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 회장은 “한중 양국은 수교 25주년을 맞이하며 정치, 경제, 문화 등 전체적인 부문에 새로운 협력의 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최근 사드 배치 등으로 인해 양국 관계가 다소 경색된 것도 사실이지만, 한중 양국의 관계는 결코 일희일비 할 수 없는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라면서 “한중 양국의 우호발전과 공생협력을 위해서는 중국에서 직접 중국을 배운 여러분과 같은 중국 전문가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도 말했다.

진화국제학교 홍경미 이사장(중국한국인회 부회장)은 “ 졸업생 여러분들이 받은 졸업장은 여러분들이 그동안 노력한 땀의 결실”이라며 “우리 사회의 더 큰 인재로 자라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이날 성적이 우수한 학생에게 중국한국인회장상과 부상을 전했다.

   
 
   
▲ 이숙순 회장(왼쪽)이 성적이 우수하고 품행이 바른 학생에게 중국한국인회장상과 부상을 시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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