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17.5.24 수요일
> 뉴스 > 차이나版
       
삼성전자, 만리장성 배경으로 갤럭시 S8 발표회
갤럭시 S8·갤럭시 S8+, 중국 상륙
2017년 05월 19일 (금) 10:37:27 이석호 기자 dolko@hanmail.net

   
▲ 5월18일 중국 제품 발표회가 현지 파트너·미디어 약 1,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만리장성 중 가장 아름답다고 손꼽히는 쓰마타이창청을 배경으로 만든 야외 특설 무대에서 진행됐다.[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는 “5월18일 중국 베이징 인근 구베이슈에이전에서 갤럭시 S8·갤럭시 S8+ 제품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번 발표회에서 갤럭시 S8·갤럭시 S8+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지능형 인터페이스 빅스비(Bixby)의 경우, 중국 유력 온라인 서비스업체들과 연계해 장소·이미지·와인 검색이나 쇼핑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홍보했다.

또한 중국의 대표적인 콘텐츠 기업인 텐센트(Tencent)의 신작 모바일 게임 ‘천룡팔부’ 출시를 기념해 갤럭시 스마트폰의 게임런처와 연계한 공동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소셜미디어 웨이보(weibo)를 통해 ‘기어 360’을 활용한 360도 동영상 생중계도 지원할 예정이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만리장성 중 가장 아름답다고 손꼽히는 쓰마타이창청을 배경으로 만든 야외 특설 무대에서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고동진 사장은 1,000명의 현지 파트너 및 미디어 관계자들에게 “지난 1992년 중국 진출 이후 25년 동안 중국은 삼성에 있어 중요한 시장이었다”며 “갤럭시 S8·갤럭시 S8+를 통해 중국 소비자들에게도 최고의 모바일 경험을 제공하고, 사랑 받는 브랜드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중국 특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생산기지 9곳을 운영하고 7개 R&D센터, 디자인센터에 4,000명 이상의 연구개발 인력을 두고 있다.

   
▲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고동진 사장이 중국 베이징 외곽 구베이슈에이전에서 열린 제품 발표회에서 ‘갤럭시 S8’·‘갤럭시 S8+’를 소개하고 있다.

이석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월드코리안뉴스(http://www.worldkorea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칼럼] 문재인 대통령의 ‘광화문...
문재인 민주당 후보의 대통령 당선으로 불통의 대통령에서 소통의 대통령...
[안영수의 문화칼럼] “스승의 날...
어제 저녁 딸네 집에서 저녁 식사를 하며 딸에게 자랑스럽게 말했다.“...
[칼럼] 대통령, '주상(主上)'...
[해외기고] 문재인 시대, 한러 ...
[안영수의 문화칼럼] 목욕탕 토크...
[칼럼] '낯선 미국', 언제 그...
[독자투고] 해외서도 자랑스런 나...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제휴언론사 소개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06123) 서울시 강남구 봉은사로 4길 10, 201호 | Tel 070-7803-5353 / 02-6160-5353 | Fax 070-4009-2903
은행계좌: KB 468037-01-014668 (예금주: 월드코리안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51941
등록번호: 서울특별시 다10036 | 발행인, 편집인: 이종환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이석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완규
Copyright 2009 월드코리안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k@worldkorean.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