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인민주회의 사진 전해
해외 30개 도시에서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이 열렸다. 지난해보다 기념식이 열린 지역이 5개 많아지는 등 어느 해보다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 대한 해외한인사회의 관심이 컸다. 뉴저지 기념식은 16개 단체가 공동주관해, 선양 기념식은 3개 향우회가 후원해 열리는 등 한인단체들이 이 행사에 동참하고 있는 것도 특징이다. 3.1절, 광복절, 개천절 등과 함께 5.18기념식을 공식 행사로 지정한 한인사회도 많아지고 있다. 다음은 세계 각국의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사진. 정광일 세계한인민주회의 사무총장이 사진을 모았다.
저작권자 © 월드코리안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