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뉴욕총영사관(총영사 김영목)은 한인사회와의 보다 원활한 소통을 위해 'JoinUsNewYork'이라는 이름으로 Facebook, Twitter, Youtube 웹사이트를 개설했다.
앞으로 총영사관은 이들 네트워크를 활용, 순회영사 등 공관 주요행사 안내를 비롯 동포사회에 도움이 되는 각종 정보를 동영상과 사진으로 보다 신속히 전달할 방침이다.
총영사관 관계자는 “이번 웹싸이트 개설은 동포사회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열린 공간’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한인사회와의 쌍방향 소통을 도모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월드코리안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