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주보험국 국장 초청해 보험정책 개선점 개진
LA한인회(회장 로라전)가 7월28일 LA한인회관에서 ‘캘리포니아 보험정책 간담회’를 개최한다.
한인회는 “미국 경제가 회복세를 보이고는 있지만,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경영자들 입장에서는 종업원 상해보험과 건강보험 등이 부담이 되는 것이 사실”이라며 “캘리포니아의 보험정책을 관리, 감독하는 가주보험국(California Department of Insurance)의 데이브 존스 가주보험국장에게 보험정책 관련 건의사항과 개선점을 개진하는 간담회를 진행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 참석을 희망하는 한인 기업 관계자는 7월27일까지 한인회 사무국으로 신청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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