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인회(회장 로라전)는 “7월25일 LA한인회관에서 커뮤니티비상재난교육(CERT, Community Emergency Response Training) 보충 교육을 실시했다”면서 사진을 전했다.
지진과 같은 비상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CERT을 실시해 오고 있는 LA한인회는 17시간 30분의 필수의무 교육을 마친 사람들에게 한인회 CERT 대원으로 임명하고 있으며, CERT 대원들을 대상으로 매월 1회 보충교육과 심화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보충교육에는 LAFD(로스앤젤레스카운티 소방국)도 참여해 교육을 이수한 사람들에게 재난봉사자 ID를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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