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한국인회(회장 송영희)는 “오는 9월7일 상해에서 ‘중국 전문가 초청 정책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인회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에서는 상해시 세관국 현직 국장, 교통대(또는 화공이공대) 박사, 상해시 환경국 전임국장, 여애국 비서장 등이 발표자로 나서 △중국의 세관정책 △중국의 4차 산업혁명 정책 △중국의 환경 보호 정책 △중국 법률 등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주제발표 이후에는 질의응답이 진행될 예정이다.(문의: 021-6209-5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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