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도 사업 뉴질랜드 전국 태권도 대회, 뉴질랜드 전국 주소록 작성 논의
뉴질랜드한인회총연합회(회장 박세태)가 9월2일부터 3일까지 뉴질랜드 웰링턴에서 워크숍을 열었다.
뉴질랜드총연 고정미 감사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에는 박세태 회장, 김덕 수석부회장(왕가누이한인회장), 김순숙 부회장(웰링턴한인회장), 고정미 감사(와이카토한인회장), 김병국 사무총장(전 왕가레이 한인회장), 이원근 임원(파머스톤노스 한인회장), 한종욱·박병남 임원(전 웰링턴 한인회장) 등이 참석했고 참석자들은 내년에 진행할 사업인 △뉴질랜드 전국 태권도 대회 △뉴질랜드 전국 주소록 작성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웰링턴에서 열린 K-Culture Festival 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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