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시카고 국제무용제서 한국 처용무 공연
제7회 시카고 국제무용제서 한국 처용무 공연
  • 이석호 기자
  • 승인 2017.10.06 06: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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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8일 시카고 다운타운, 스터드 베이커 씨어터에서

 
제7회 시카고 국제무용제가 10월8일 오후 5시 시카고 다운타운에 있는 스터드베이커(studbaker) 공연장에서 열린다.

시카고 국제무용제는 시카고뮤직&댄스협의회가 주최하는 공연. 이진 시카고 메인타운십 교육위원은 7년 전 알바니아계 공동 설립자와 다민족 문화를 시카고에 알리고자 이 협회를 출범시키고 매년 봄에 월드 댄스 데이를, 가을에 시카고 국제무용제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행사에는 멕시코, 아르메니아, 인도, 러시아, 아일랜드 등 10여개국의 다민족 국가들이 참여해 민속 공연을 할 예정이다.

한국은 처용무 보존회가 참여해 신라시대 처용설화를 토대로 만들어진 춤인 처용무를 선보인다. 공연이 펼쳐지는 스터드베이커 씨어터는 1892년 만들어진 고풍스러운 공연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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