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근(47) 이스라엘 한인회장<사진>은 23일 "이집트 사태 이후 이스라엘도 비상 정국"이라고 말했다. 이 회장은 1993년부터 이스라엘 히브리대에 유학해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고 같은 대학에서 강의했으며 2008년 영주권을 받아 예루살렘에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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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근(47) 이스라엘 한인회장<사진>은 23일 "이집트 사태 이후 이스라엘도 비상 정국"이라고 말했다. 이 회장은 1993년부터 이스라엘 히브리대에 유학해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고 같은 대학에서 강의했으며 2008년 영주권을 받아 예루살렘에 거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