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금속공예가가 손계연(54.여) 교수가 캐나다 최고 권위의 연방 총독상을 수상해 현지 교민사회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24일 더 밴쿠버 선 등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지난 22일 열린 2011 연방총독상 시각·매체예술상 시상식에서 핼리팩스 소재 노바스코샤 미술대학의 손계연 교수가 `세이디 브론프맨상'(금속부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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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금속공예가가 손계연(54.여) 교수가 캐나다 최고 권위의 연방 총독상을 수상해 현지 교민사회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24일 더 밴쿠버 선 등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지난 22일 열린 2011 연방총독상 시각·매체예술상 시상식에서 핼리팩스 소재 노바스코샤 미술대학의 손계연 교수가 `세이디 브론프맨상'(금속부문)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