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LG배 세계기왕전' 제2국에서 조선족동포 박문요가 세계 3관왕인 공걸을 2:0 으로 꺾고 첫 우승을 따냈다. 이번 대회는 23일 오후, 서울 광화문역 내 중화회갤러리에서 있었다.
이번 우승으로 박문요는 중국에서 일곱번째로 세계챔피언에 등극함과 동시에 서른번째 9단기사로 되었으며 중국에서 가장 젊은 세계챔피언 기사가 됐다.
[제공 : 조글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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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LG배 세계기왕전' 제2국에서 조선족동포 박문요가 세계 3관왕인 공걸을 2:0 으로 꺾고 첫 우승을 따냈다. 이번 대회는 23일 오후, 서울 광화문역 내 중화회갤러리에서 있었다.
이번 우승으로 박문요는 중국에서 일곱번째로 세계챔피언에 등극함과 동시에 서른번째 9단기사로 되었으며 중국에서 가장 젊은 세계챔피언 기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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