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인권포럼 황우여 대표는 25일 일본 중의원 국제회의장에서 38년째 사할린 한인을 위해 일본 정부의 책임을 묻는 소송을 벌여온 다카기 겐이치(高木健一) 변호사에게 국회인권상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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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인권포럼 황우여 대표는 25일 일본 중의원 국제회의장에서 38년째 사할린 한인을 위해 일본 정부의 책임을 묻는 소송을 벌여온 다카기 겐이치(高木健一) 변호사에게 국회인권상을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