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이 강타한 뉴질랜드 남섬 크라이스트처치에서 한인교포 윤성식(31. 변호사), 윤보람(31. 회계사), 이준호(27. 회계사)씨가 2일 한인교포 밀집지역 리카톤로드에 있는 한 모텔에 마련된 임시사무실에서 강진으로 영업장이 파손돼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교포 상인 및 개인들을 상대로 무료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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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이 강타한 뉴질랜드 남섬 크라이스트처치에서 한인교포 윤성식(31. 변호사), 윤보람(31. 회계사), 이준호(27. 회계사)씨가 2일 한인교포 밀집지역 리카톤로드에 있는 한 모텔에 마련된 임시사무실에서 강진으로 영업장이 파손돼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교포 상인 및 개인들을 상대로 무료상담을 실시하고 있다.